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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향기 기록

나들이 필수템, 지미추 아이 원 추 EDP 뿌리고 나갔더니 완전 향기 요정 됨

by 한 끗 차이 2026. 8. 30.

 


오늘 완전 날씨 미쳤더라?!  간만에 온 비로 좀 시원하다.
이런 날 무향으로 나가면 그건 반칙이지.

옷장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손이 간 건 역시 이 아이, 지미추 아이 원 추였음.

뚜껑 열자마자 확 퍼지는 화사한 플로럴 향에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짐ㅋㅋ 오늘 같은 봄나들이 날엔 진짜 이 향수만한 게 없더라.

🌸 향조 분석

계열은 프루티 플로럴 머스크 쪽이고, 탑노트엔 상큼한 베리 계열이 톡 터지고 미들노트로 넘어가면 은은한 화이트 플로럴이 자리 잡음.

베이스는 부드러운 머스크와 우디 톤으로 마무리되면서 잔향이 오래 남는 스타일이야.

노트 이미지

💌 전체 향 설명

처음 뿌렸을 때는 상큼발랄한 과일 향이 확 치고 올라오는데,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플로럴로 바뀌면서 안정감을 줌.

화사함과 은은함을 동시에 잡은 느낌이라 봄 시즌엔 진짜 최애템 이 될 수밖에 없더라.

달달하지만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로 뿌리기에도 부담이 1도 없어.


👃 시향 분석

노트 흐름은 대충 베리 → 화이트 플로럴 → 머스크 순으로 넘어감.

탑노트에서 느껴지는 건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느낌인데, 너무 달지 않고 청량감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음.

미들노트로 넘어가면 은은한 꽃향이 스멀스멀 퍼지는데, 이게 진짜 봄 향기 그 자체더라.

베이스는 포근한 머스크가 잡아주면서 스킨 향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드는 느낌이 남.

처음엔 상큼 발랄,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고 포근한 잔향 으로 변하는 대비가 진짜 매력 포인트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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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스타일링 제안

이 향수엔 파스텔톤 원피스나 밝은 컬러 니트 조합이 진짜 잘 어울림. 화사한 향이랑 화사한 컬러가 만나면 시너지가 폭발하거든.

봄소풍이나 벚꽃놀이 갈 때, 혹은 친구랑 브런치 카페 데이트 갈 때 뿌리면 딱이야.

가벼운 데일리룩부터 살랑거리는 스커트 룩까지 다 잘 어울리는 만능 향수라서 하나쯤 구비해두면 이번 봄 내내 든든할 듯!

오늘처럼 화창한 날엔 진짜 이 향수 하나로 기분까지 화사해지는 느낌, 다들 꼭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다.